
사료 급이 방법은 정해진 시간을 지키는 제한 급식과 한 번에 충분한 양을 주고 스스로 찾아먹게끔 하는 자율 급식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.
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므로 반려인의 생활방식이나 강아지의 성격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찾아가야 합니다.
고양이는 본능적으로 조금씩 자주 먹는 동물입니다.
보통 하루에 15~20번에 걸쳐 아주 조금씩 먹으며 식사량을 스스로 조절하기 때문에
자율 급식으로 하루 총 권장량을 그릇에 제공해주면 여러 번 찾아와서 먹습니다. 하지만 체중 관리, 다묘 가정 등의 이유로 제한급식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.
초콜릿은 구토,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나 많은 양을 섭취할 경우 발작과 같은 신경 증상을 보이고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.
포도는 많은 양을 섭취할 경우 신장에 이상이 생기고 급성 신부전이 발생해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.
양파의 강한 독성은 적혈구의 손상을 유발해 심한 경우 급성 빈혈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.
강아지는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하여 설사와 같은 소화기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.
강아지는 DHA를 분해하는 효소가 없어 등푸른 생선을 먹을 경우 소화되지 않고 바로 배설되며,
생선가시가 소화기관에 상처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.
특히 고양이에게 참치 통조림을 급여할 경우 티아민 분해효소가 티아민 결핍을 일으킬 수 있고
티아민이 결핍되면 뇌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동물의 뼈를 씹어 먹을 경우 뼈가 날카롭게 부서지면서 소화기관에 상처를 내어
염증이나 혈변, 심한 경우에는 장 천공이 생길 위험이 있습니다.